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교육현장에 적용시키기 위해 전국에서 LA에 모인 주류사회 교육자들이 29일 한미 우호의 상징물인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을 찾아 한국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고 연날리기와 타종 등을 체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교사들이 우정의 종각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
〈사진〉미국 교사들 한국문화 체험
한국뉴스 | | 2017-07-01 19:19:18댓글 0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교육현장에 적용시키기 위해 전국에서 LA에 모인 주류사회 교육자들이 29일 한미 우호의 상징물인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을 찾아 한국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고 연날리기와 타종 등을 체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교사들이 우정의 종각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