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체전 종합순위 불공정 논란...뉴욕 '불만'

미주한인 | | 2017-06-26 18:18:2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미대한체육회, 뉴욕팀 종합순위 3위→5위로 번복발표

불공정한 운영· 잘못된 점수집계 등 참가자 잡음 잇달아

달라스에서 열린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최종 종합성적이 발표되면서 순위를 놓고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뉴욕팀이 당초 종합순위 3위에서 5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나자 뉴욕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어이 없다’는 반응이다.   

재미대한체육회가 22일 공개한 미주체전 최종 종합순위에 따르면 1위 댈러스, 2위 휴스턴, 3위 LA, 4위 오렌지카운티, 5위 뉴욕 등의 순이다. 

이는 지난 폐막식 당일 1위 댈러스, 2위 LA, 3위 뉴욕 등으로 발표한 것을 번복한 것이다. 뉴저지도 12위에서 13위로 한단계 하락한 것으로 최종 발표됐다. 

이와 관련, 뉴욕대한체육회는 이번 미주체전의 점수 집계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5일 뉴욕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미주체전 주최측은 경기 결과 채점을 위한 경기 감독관을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일부 경기의 경우 채점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뉴욕 골프팀의 경우 여자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LA팀이 3위에 오른 것으로 기록됐고, 테니스 종목의 경우 기존 규정보다 3배나 많은 점수가 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뉴욕팀은 씨름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음에도 불구, 뉴욕팀이 씨름종목에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고 부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LA팀이 제기하자 씨름 종목의 점수를 아예 종합성적에서 제외시켜 버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은 “주최측의 불공정한 운영과 잘못된 점수 집계가 정정당당하면서도 화합의 대회가 됐어야 할 미주체전에 먹칠을 했다”고 지적하고 “하지만 이번 문제와 관련 더 이상 잡음이 나는 것을 원치 않아 이의 제기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콩고서 에볼라 감염 미국인, 치료 위해 독일로 이송
민주콩고서 에볼라 감염 미국인, 치료 위해 독일로 이송

CDC “고위험군 1명 체코 여행중…귀국 크루즈선 승객중 한타 감염자 없어”  유니세프와 공항 직원들이 19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공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바가지에 가짜자료…’복마전’ ATL 공항 판매점
바가지에 가짜자료…’복마전’ ATL 공항 판매점

외부 보다 비싼 가격에비교 가격 부풀려 제출승인가 보다 더 받기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임접업체 중 상당수가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기 위해 외부 업체 비교 가격을 허

강경화 주미대사, 테네시 한인사회 의견 청취
강경화 주미대사, 테네시 한인사회 의견 청취

한인회 및 경제계와 간담회 개최빌 리 주지사 방문해 협력 논의 강경화 주미대사와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18일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타운 동정〉 'P Fine Art 한국, 유럽작가 초대전'
〈한인타운 동정〉 'P Fine Art 한국, 유럽작가 초대전'

P Fine Art 한국, 유럽작가 초대전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P Fine Art에서 한국작가, 유럽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주소=894 Scales Rd, Suwanee

안순해 대표,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후원
안순해 대표,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후원

8000달러 한인회에 후원 하나 펙토리 오토메이션 안순해 대표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선수단을 위해 써달라며 18일 박은석 애틀랜타 한

한국서 5.18 폄하 스타벅스, 미국선 구조조정
한국서 5.18 폄하 스타벅스, 미국선 구조조정

애틀랜타 등 사무소 폐쇄 스타벅스가 애틀랜타 지역 사무소를 폐쇄한다.  스타벅스는 최근 미국 내 지원인력 300여명을 감축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해 시카고와 버뱅크, 댈러스 지역 사무

"5월 정신 계승하고 민주주의 수호 다짐"
"5월 정신 계승하고 민주주의 수호 다짐"

5.18 민주화운동 애틀랜타 기념식 열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애틀랜타 기념식이 18일 오후 둘루스 레인보우 시니어 센터에서 열렸다.애틀랜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회장 김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PCB뱅크 장학생 신청 22일 마감
PCB뱅크 장학생 신청 22일 마감

제 9회 장학생 40명 선발귀넷·디캡 학생 지원 가능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진행하는 제9회 ‘PCB Bank Scholarship’ 2026년 장학생 신청이 오는 5월22일

고려대학교 교우회 봄철 야유회
고려대학교 교우회 봄철 야유회

미동남부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16일, 노크로스 핑크니빌 파크에서 봄철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교우 및 가족 등 약 60여 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