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2세 후보들, 한인사회에 지지 호소

미주한인 | | 2017-06-21 19:19:4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시의회·연방의회 도전 3명 합동기자회견

뉴욕시의원 선거와 내년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2세 후보자들이 퀸즈 플러싱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주최로 19일 퀸즈의 한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로니 조 뉴욕시의회 2선거구 민주당 후보와 앤드류 김 뉴저지 연방하원 3선거구 민주당 후보,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45선거구 민주당 후보 등 3명은 각자의 출마 동기와 선거 공약 등을 소개했다.

조 후보는 “한국이라는 뿌리는 우리 한인 2세들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돼 한인 최초로 뉴욕시의원에 당선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도 “오늘 공식 출마 선언했는데, 첫 인사를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들에 더 나은 삶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맹 의원은 “연방하원 435명 가운데 한인은 아예 없으며 아시안도 10여 명밖에 활동하고 있지 않는데 이는 전국 인구분포와 비교해 볼 때 너무 적은 수치”라며 “이미 각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한인 후보들이 연방하원의회에 입성해 아시안,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욕한인회와 퀸즈한인회,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한인 커뮤니티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한다”며 “이번에 출마한 한인 후보 3명이 모두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한인2세 후보들, 한인사회에 지지 호소
한인2세 후보들, 한인사회에 지지 호소

19일 기자회견을 가진 샘 윤(왼쪽부터) 미주한인위원회장, 앤드류 김 후보, 그레이스 맹 의원, 데이브 민 후보, 로니 조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