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 완공...500명 근무
도라빌 GM부지 재개발 탄력
미국 제일의 메트리스 제조업체인 설타 시몬스 침대(SSB)가 본사를 도라빌 전 GM공장 부지로 이전한다.
SSB가 19일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SSB는 현재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도라빌 전 GM공장 부지에 5에이커 규모의 대지를 확보 여기에 21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생산 공장과 본사 건물을 짓게 된다. 착공시기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SSB측은 2019년 초에 공사가 완료돼 입주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라빌 본사건물과 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벅헤드 지역의 본사인력과 던우디에 있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브랜드 사무실 인력, 노크로스에 있는 연구센터 인력 등 모두 380여명이 도라빌 본사로 이전하게 된다. 또 일리노이주 호프만 에스테이트에 있는 설타 브랜드 사무실 인력 120여명도 차례로 도라빌로 오게 돼 모두 50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SSB측은 당초 지난 달 본사 이전계획을 확정했지만 그 동안 공식 발표를 미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SSB는 도라빌시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의해 본사 이전 비용 6,500만 달러 중 1,680만 달러는 세금감면 형식으로 보전을 받게 되며 이전 첫 3년 동안은 세금을 면제받게 된다.
SSB는 현재 현재 벅헤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 전국에 36개, 캐나다에 5개, 푸에리토리코에 1개의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한편 이번 SSB의 본사 이전에 따라 도라빌 전 GM공장부지 재개발 사업은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우빈 기자

2019년 초 도라빌 전GM공장 부지에 들어서게 될 설타 시문스 침대 본사 및 생산공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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