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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범들 행방 '깜깜'...현상금 자고나면 '껑충'

지역뉴스 | | 2017-06-16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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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3만달러로 올랴...수배령 전국으로 확대 

조지아 북부 모건카운티를 벗어날 것으로 추정 

풋남카운티에서 지난 13일 새벽 교도소 버스로 이송중에 교도관 2명을 살해하고 탈옥한 조지아 죄수 2명에 대한 현상금이 무려 13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탈주범의 행방을 좇고 있는 조지아 수사국((GBI)와 연방수사국(FBI)는 탈주범 릭키 두보스(24)와 도니 러셀 로웨(43)를 찾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주민에게 각각 6만5,000달러씩 모두 13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수사당국은 탈옥 3일째을 맞은 15일 탈주범들이 이미 이웃해 있는 조지아 북부의 모건 카운티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 수색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FBI는 전국에 수배령을 내리고 총력전을 펴고 있다.

수사당국은 또 탈주범들의 친척과 친구 중 일부가 이들의 탈주를 돕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이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탈주범들에 의해 살해된 교도관 중 크리스토퍼 모니카의 장례식은 20일 밀리지빌 감리교회에서, 커티스 빌루의 장례식은 17일 윌킨슨 카운티 고교에서 각각 치러진다. 이우빈 기자 

탈옥범들 행방 '깜깜'...현상금 자고나면 '껑충'
탈옥범들 행방 '깜깜'...현상금 자고나면 '껑충'

경찰과 FBI 요원들이 탈옥사건이 벌어진 풋남카운티교도소에서 사고 현장을 재조사하고 있다.<사진=폭스43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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