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뷰포드Hwy•플레즌힐로드 넓혀라"

지역뉴스 | | 2017-06-13 18:18:52

귀넷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시민위원회, 특목세 우선사업에 포함시켜 건의

'4차선→6차선 도로로 확장' 한인타운 등 개발붐 일듯    

 

귀넷카운티의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뷰포드 하이웨이와 플레즌힐 로드에 대한 차선 확장 프로젝트가 귀넷 특별판매목적세(SPLOST) 우선 사업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귀넷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 사업선정 위원회’는 지난 수개월 동안의 검토 끝에 귀넷 특목세 기금 우선사업 권고안을 확정, 지난 주 카운티 정부에 공식으로 통보했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위원회의 우선 사업 권고안을 이견없이 수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둘루스 스와니 노크로스 등지의 한인타운을 비롯한 지역 개발 열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권고안에 따르면 위원회는 16개의 주요 도로사업과 20개 교차로 개선사업, 40개의 보행자 안전사업, 13개 도로 안전사업, 8개 교각개선 사업, 7개 학교안전 사업 등 모두 104개 사업을 선정해 확정했다.

이 중 특히 중점사업으로는 현재 4차선인 플레즌힐 로드의 하웰 페리 로드와 차타후치 리버 구간, 뷰포드 하이웨이의 비버루인 로드와 올드 노크로스 로드 구간에 대한 6차선 확장공사 등이 선정됐다.  Ga 20번 도로의 뷰포드 하이웨이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구간에 대한 6차선 확장 공사도 함께 선정됐다.  교차로 개선 대상으로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스와니댐 로드 교차로, 비버루인 로드와 I-85 교차로, 슈가로프 파크웨이와 US 29번 도로 교차로 등이 우선사업 대상으로 열거됐다.

귀넷 정부는 지난 해 11월 1센트의 특목세 연장안이 주민투표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6년간 4억3,700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65%는 교통개선사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귀넷 정부는 곧 이번 위원회 권고안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32개국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생활비·삶의 질 등 이유유럽·아시아 등으로 이동트럼프 2기 이후 급증세‘도널드 대시’로 불리기도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던 미국이 오히려 시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아크릴아마이드’ 논란 “명확한 인과관계 부족”전문가들“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아침 식탁에서 검게 그을린 토스트 조각을 칼로 긁어내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의 탄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부터몽블랑·마테호른·융프라우 잊지 못할 추억 ‘인생여행’ 6월18일 출발 ‘12박13일’형용할 수 없는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에서부터 몽블랑과 마테호른, 융프라우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음성복제·가짜 영상 등사기 수법 갈수록 교묘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AI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인들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소년 골프 육성 단체 지원을 이어갔다. 4일 제네시스는 전국에서 청소년 골프 육성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퍼스트 티’(Fi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재무장관, 이번주 예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