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칼럼] 소녀상 건립과 일본 총영사관

지역뉴스 | | 2017-06-07 19:19:22

칼럼,소녀상,권명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산노즈카 다카시 애틀랜타 일본 총영사는 죤 언스트 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해 브륵헤이븐시 블랙본 2 공원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설치 번복을 요청한 다음 시의원 전원에게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결정을 번복 하도록 설득 했다는 소식이다.  예측은 했지만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소녀상 건립 반대와 강력한 로비활동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일본의 국가 정책을 위한 강력한 투쟁정신과 단결심을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우리 10만 한인들도 합심하고 단결해서 일본의 소녀상 건립 반대를 물리치고 더욱 훌륭하고 역사적이고 뜻 깊은 평화의 소녀상을 블객본 2 공원에 건립해야 될 것이다. 일본 총영사관은 지난 4월27일 애틀랜타 민권센타 공원에 건립키로 결정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회토록 적극적인 로비를 했고 이번에 또 블랙본 2 공원에 소녀상 건립을  철회하는 로비를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김백규 건립 위원장의 계획대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 될 블랙본 2 공원을 평화의 공원으로 조성 격상해 인권과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기념비로 영원히 빛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은 10만 한인들의 역사적 과업이다. 무엇보다 기금 모금이 시급하다. 말로만 민족과 조국애를 외치지 말고 가금 조성에 적극 동참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총영사관도 일본총영사관의 소녀상 건립 반대 로비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바란다. 저자세 외교와 눈치외교는 무한경쟁 시대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무사안일주의를 버리고 국익를 위해 대안을 찾아야 할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 일본이 로비를 잘하면 우리도 로비를 잘해야 한다. 문재인 새 대통령과 외교 관계자들은 위안부 협상도 다시 재계 하겠다고 하는데 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일본 총영사관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반대에 대해 전혀 대책이 없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평화의 소녀 상 건립위원들은 그동안 일본 총영사관에 강력한 저지와 반대로 인해 외롭고 힘겨운 투쟁을 계속 해 왔다. 그 고충에 대한 정신적인 격려와 지원을 총영사관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 우리는 평화의 소녀 상을 일본이 아무리 방해해도 절대 포기 할 수가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훌륭한 소녀 상을 건립하고 일본의 비인도적인 행위를 고발하고 분쇄 해야 된다. 애틀랜타 한인들은 몸은 비록 미국에 있지만 조국에 대한 애국정신은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기상을 발휘 하도록 하자. 만약 또 일본 총영사관의 로비로 인해 소녀상 건립이 무상 된다면 그것은 애틀랜타 10만 한인과 조국의 수치요 모욕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력하게 추진해온 건립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금활동을 적극 돕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거듭 간청 하건데 각 한인 단채들과 10만 한인들이 모두 다 함께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적극 동참하고 처절하게 희생당한 위안부들의 넋을 위로하는 인권과 인류평화를 위한 소녀상 건립에 주인공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