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시차 고생? 식사시간 늦춰라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6-05 18:18:53

시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5시간 다른 시간대

대사 생체리듬 변화를

장거리 항공여행이나 교대근무 등으로 인한 시차 문제 극복엔 식사시간 조절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간대가 3~5시간 다른 지역을 오가는 장거리 여행을 하면 낮과 밤에 따른 각성과 수면 주기가 변화하면서 생체시계가 바뀐다. 이로 인해 호르몬 분비와 신체 대사작용에 교란이 생겨 두통, 피로, 식욕 저하,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 시차증이 일어난다.

시차증을 줄이는 방법엔 목적지 시간에 맞춘 수면과 식사 조절, 여행지에서 햇빛 쬐기와 가벼운 운동, 멜라토닌 호르몬제 복용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영국 서리대학교 조너선 존스턴 교수팀은 이 가운데 식사시간 조절이 매우 효과가 있음을 실제 실험을 통해 분자생물학 수준에서 밝힌 연구 결과를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6월1일자 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자원자 10명을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5시간 간격으로 3회 식사를 하되 식사시간대를 바꿔가며 일어나는 체내 변화를 측정, 분석했다. 연구팀은 식사시간대를 5시간 늦춘 것이 뇌 속 만능 생체시계가 아닌 다른 대사 관련 부위 조직의 생체시계에 변화를 주고 이에 따라 혈당 리듬이 바뀌는 것으로 결론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