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메르켈 불화,조지아 경제 '불똥' 튈라

미국뉴스 | 정치 | 2017-06-02 19:19:1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에 독일기업 552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불화가 양국의 무역갈등으로 확산되면서 조지아 경제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 달 유럽연합 회의에서 “유럽인의 운명은 우리 손으로 개척해야 한다”고 말해 미국 우선주의를 밀어 붙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독일이 불공정 무역을 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두 정상이 불화조짐을 보이자 조지아 경제계는 때아닌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하며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AJC가 1일 보도했다. 양국간 무역불화가 심화되면 조지아는 일자리는 물론 막대한 재정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해 조지아는 독일로부터 모두 137억 달러어치의 상품을 수입했다, 중국에 이어 두번째다.  2015년에는 160억 달러로 1위였다. 반면 지난 해 조지아의 독일에 대한 수출액은 15억 달러로 1년전과 비교해 7%나 늘었다. 교역국별로는 4번째다. 독일로부터 수입품은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개스터빈, 엔진, 화학제품 등 공산품이 많고 독일에 대한 수출품은 고령토와 나무펄프, 광섬유가 주를 이루고 있다. 

투자도 적지 않다. 델타항공과 코카콜라 등 57개 조지아 기업이 독일에 진출했고, 552개 독일기업들이 조지아에 들어와 있다. 이들 기업에서 일하는 종업원만 2만2천여명, 이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220개 기업에서 1만5,000여명이 일하고 있다. 포르쉐와 벤츠 등이 대표적 기업이고 메트로 PCS와 T-모빌 등도 독일기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