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멕시코 우버 배달원 가장 마약판매

글로벌뉴스 | | 2017-06-02 19:19:3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멕시코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이츠(UberEats) 배달원을 가장해 마약을 판매해온 일당이 적발됐다.

지난달 31일 데바테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사법당국은 최근 수도 멕시코시티 중심가에서 우버이츠 배달원으로 위장해 마약을 유통해온 10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사법당국은 200명의 경찰과 마약 단속 요원을 투입해 마약이 보관된 창고를 급습해 약 660파운드의 마리화나를 압수했다.

경찰은 마약 판매상들이 우버이츠 가방을 온라인상에서 구매한 뒤 멕시코시티 중심가이자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소나로사, 폴랑코, 라 콘데사 등지에서 활동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나로사에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미용실, 슈퍼마켓 등이 밀집해 있다.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는 성명을 내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사법당국의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피력했다. 우버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비난한다”면서“우리는 수사를 벌이는 당국에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이츠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속히 배달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배달원들은 주문음식을 차나, 자전거, 스쿠터, 도보로 배달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