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사특집-한인 노인들의 성〉65세이상 한인 5명중 1명 ‘월 1회 이상’

미주한인 | | 2017-05-01 19:19:08

노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서 115명 설문조사...3분의1 ‘성생활 중요하다’

절반이 '성생활 상대 없어 고민'...남성은 '적극적' 

한인 노년층의 절반가량이 여전히 성생활을 하고 있으며 노년층 남성의 절반 이상이 ‘성생활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노년층 성생활 인식과 실태는 본보가 LA 지역 한인 남녀 노인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5명 중 1명꼴로 월 1회 이상 성생활을 지속하고 있다는 응답을 보였다. '성생활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주 1회 이상’ 응답이 5%, ‘월 1회 이상’ 응답은 15%로 전체 응답자의 19%가 적어도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성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생활은 하고 있으나 빈도가 부정기적’이라는 답변은 26%를 차지했다. 따라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가 성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 노인들은 노년기의 성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3명 중 1명꼴로 중요하게 응답했다.  응답자의 13%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고, ‘중요하다’는 응답은 20%로 나타나, 전체의 33%가 성생활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보였다. ‘대체로 중요하지 않다’ 38%, ‘중요하지 않다’ 20%,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9%로 나타났다.

노년기 성생활의 중요성 인식은 남녀 간 큰 편차를 보였다. 성생활 상대의 필요성에 대해 남성노인은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이 22%, ‘필요하다’는 응답이 45%로, 전체적으로 노년기에도 성생활 상대가 필요하다는 남성노인들이 전체의 3분의 2 수준인 67%에 달했다.

반면 여성노인들의 경우 ‘필요하다’는 응답은 20%에 그친 반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절반이 넘는 52%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한편 65세 이상 한인 노인들은 성생활 욕구는 있으나 성생활 상대는 없다는 고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6%는 성생활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없다고 답했다. 성생활 상대의 경우 응답자의 절반은 배우자를 지목했고, 이성 친구나 기타 방식을 통해 성생활 상대방을 찾는다는 비율은 3.5%에 불과했다.  <김상목 기자>

<조사특집-한인 노인들의 성>65세이상 한인 5명중 1명 ‘월 1회 이상’
<조사특집-한인 노인들의 성>65세이상 한인 5명중 1명 ‘월 1회 이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