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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큰 고통을 당했을 때

지역뉴스 | | 2017-04-25 19:19:42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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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도시에서 복음을 전화고 있을 때 한 점치는 여자가 따라 다니면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들은 직극히 크신 하나님 종으로써 구원의 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어떻게 보면 참 좋은 말인 것 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 여인은 시도 때도 없이 따라 다니면서 외쳐댑니다. 바울과 실라가 복음 전하는데 도저히 시끄러워서 전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참다못해 ‘이 귀신아 그 여자 속에서 나오라” 그랬더니 귀신이 나왔습니다. 이제 귀신이 나오니까 그 여자는 조용해 졌습니다. 우리 예수믿는 사람에게서도 성령이 떠나면 찬송을 불러도 입을 꼭 다물고 있습니다. 통성 기도를 할 때도 입을 꼭 다물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입술이 열려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귀신들린 여자에게서 귀신이 나가니 이제 더 이상 점을 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점쟁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던 주변 사람들이 크게 화가 나서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시장터로 데리고 나가서 관리인들에게 넘기고 그리고 관리인은 더 높은 사람에게 끌고가서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겨놓고 엄청나게 때렸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실라는 피투성이가 되도록 얻어 맞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못해 배고픈 상태로, 너무나도 지치고 치져 감옥 한 구석에 쪼그라 앉아 눕지도 못한 상태에서도 이들은 기도하고 찬송을 불렀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고통스럽고 우울할 때 그리고 인생의 말할 수 없는 깊은 밤을 지날 때 기도와 찬송을 통해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잇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큰 고통을 당하여 마음이 말할 수 없이 우울하고 슬프고 좌절되고 즐망이 찿아 왔을 때 우리는 기도하고 찬송을 잊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상심이 되어 기도가 안 나와요” 그렇습니다. 너무 상심이 크면 기도와 찬이도 안나옵니다. 마귀는 바로 이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에서 기도와 찬송이 나오면 마귀는 들어갈 구멍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고, 찬송을 부를 힘이 없었지만 용기를 내고 또 내어서 있는 힘을 다 하여 기도하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일이 일어 났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6절) “갑짜기 지진이 일어나서 옥문이 열리고 바울과 실라가 묶여있던 손과 발이 풀려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난 것입니다.” 여러분/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하고 찬송하면 이런 위대한 역사가 일어 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하고찬송하면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위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망과 불평과 탄식하면 우리의 주변 사람들도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너무나도 큰 좌절과 낙심 때문에 도저히 기도와 찬송이 안 나오거든 이럴 때 “보혜사 성령님”을 부르십시오. 이 보혜사 성령님은 나를 돕고, 나를 위로 해 주고 나에게 힘과 소망을 주기위해 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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