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이자 화가인 윤보라씨가 첫 개인 미술전시회를 가진다. 윤씨는 16일 둘루스의 낙원 떡카페에서 개인 전시회 리셉션을 가졌으며 30일까지 풍경화, 동물화, 인물화 등 유화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윤씨가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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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화가인 윤보라씨가 첫 개인 미술전시회를 가진다. 윤씨는 16일 둘루스의 낙원 떡카페에서 개인 전시회 리셉션을 가졌으며 30일까지 풍경화, 동물화, 인물화 등 유화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윤씨가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