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지역뉴스 | | 2017-02-08 19:14:42

칼럼,권명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N 사무총장의 임기를 성공리에 끝내고 귀국한 반 가문 전 UN 사무총장이 국가를 위해 헌신할 각오가 돼 있다며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동분서주 했던 그분이 대망의 꿈을 접고 불출마선언을 하고 험난한 대선 전선에서 하차했다.  한때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최고의 위치를 독점했던 그 분은 본의 아니게 언론에 알 권리를 위한 흥행사업인 여론조사 무대에 등장해 대선출사표를 던지는 역사적인 희비의 곤혹을 겪다가 불출마를 선택했다.  거품같은 인기도를 착각하고 냉정하게 한국정치문화와 추악한 정쟁과 국론분열과 언론들의 치열한 경쟁과 막강한 힘을 극복할 준비없이 출사표를 던진 것이 큰 잘못이였다. UN의 수장이였던 반 기문 전 사무총장은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우상과 같은 분이였다. 그런데 왜 대선출마를 하게 됐고 또 불출마를 하게 됐는지 우리는 그 원인을 깊이 헤아려야 겠다.  함부로 인기도가 떨어진 탓이라니 외교만 알지 정치를 모른다거니 하면서 그분의 순수한 정치교체 주장과 화합과 정책을 무시하고 비하해서는 안되겠다.  반 총재는 그동안 각 당 대표 및 정치인들과 화합을 위한 대화를 적극 시도했으나 편견과 배타적인 아집의 벽을 넘을 수가 없었고 또 거짓언론들의 피해를 감당 할 수가 없어 불출마를 선택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과 대선 출마자들과 언론들은 반 기문 전 총장의 사퇴의 변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마음을 비우지않고 형식적인 인사치레 뿐 사퇴에 대한 책임을 공감하지않고 반사이익만 차지하려고 혈안이 돼있다.  그들은 국가의 불안한 안보와 경제와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시위가 예측할 수 없는 극한 상태로 치닫고 있는 현실에 대한 책임과 해법을 외면한체 자기네들 주장만 관철하기 위한 일방통행을 하고있다. 탄핵 찬반시위와 혼란을 조장한 것은 정치인들과 언론들이다. 여론을 선동하고 탄핵이란 초강수를 밀어붙인 것이 그들이다.  지금이라도 정치인들과 학자들과 법조계와 언론들은 국가를 위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 화합을 위한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정쟁으로 사분오열되고 국론분열이 망국에 달해 있는데 정치야욕과 진보와 보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출사표를 던진 장룡들과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무조건 마음을 비우고 지역과 정파와 끼리끼리 주의를 일소하고 인물중심 정책중심 자질중심의 정치문화를 재창조해야 할 것이다. 화합만이 살길이다. 빈대를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마구 태우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무지다.  자기들만 옳다는 지도자와 언론들은 오늘의 현실과 혼란을 책임져야 될 죄인임을 통감해야 될 것이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탓하듯 함부로 마구 질타하는 추태는 더 이상 용서할 수가 없다. 탄핵이란 불행을 솔로몬의 지혜로 슬기롭게 풀 길을 찾고 극한 대립을 자재해야할 것이다.  그것이  대선 열풍보다 더욱 중요하다.  혼란한 정국과 국민분열과 안보불감증이 위험수위에 달한 현실을 중시하자.  정쟁과 분열이 방치된 체 탄생된 정권은 정의롭게 국정운영을 할 수가 없다.  반기문 전 총재의 불출마 선언을 패자의 넋두리 정도로 함부로 무시하면 절대로 안된다.  그 분이 사퇴한 이유를 깊이 헤아리고 뇌우치고 반성하면서 잘못된 정치 언론 문화를 개선하는 역사적인 기회로 만들어야 될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