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회가 15일 센터를 전격 폐관하는 몽니를 부리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워싱턴 DC 연방 지방법원이 이날 케네디센터 건물 외벽 등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 방안을 중단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15일 케네디센터의 정문이 바리케이드가 쳐진 채 굳게 닫혀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