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
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원·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고객들은 한국 등으로 송금을 보낼 때 서비스 수수료를 절약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한인 은행들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달 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일제히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인 은행들은 이번 무료 송금 기간 중 은행 고객에 한해 가족과 친지 등에 보내는 개인 송금 수수료를 면제 해주며 대다수 은행들은 송금 제한도 없다. 단, 비즈니스 송금은 해당되지 않는다. 무료 서비스 날짜는 은행 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9월 넷째 주부터 실시한다.
먼저 메트로시티 은행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인 계좌에 한해 1000달러까지 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다.
프라미스원 은행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객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지아,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에 있는 은행 지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뱅크오브호프는 9월 21일~9월 24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로 보내는 개인 간 미화(USD) 송금의 경우 송금액 제한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한미은행은 9월 21일~9월 25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으로 보내는 송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PCB 은행은 9월 18일~9월 24일 고객의 개인 송금에 한해 한국과 중국으로의 송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인 은행들은 추석과 설날을 앞두고 매년 두 차례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