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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9-02 14:21:44

웜 스프링스, 지미 스티버슨, 크리스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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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erson)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카운티에서 검문을 받던 중 스스로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GBI는 수요일 오전, 웜 스프링스(Warm Springs) 소속 경찰관 크리스 피셔(Chris Fisher)가 한 모텔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지미 스티븐슨(Jimmie Steverson)은 사건 후 도주했으며,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블루 경보’를 발령하고 추적중이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州 주지사는 피셔 경관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은 법 집행관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매일 직면하는 위험을 보여주는 비극적인 일깨움'이라며,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피셔의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지아주 경찰관 표준 및 훈련(POST) 기록에 따르면, 피셔 경관은 지난 5월 웜스프링스 경찰국에 합류했으며 7월에 진급했다.

관련 기록에 의하면 그는 이전에 메리웨더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엇 카운티 보안관실, 허드 카운티 보안관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박요셉 기자

 

크리스 피셔 경찰관
크리스 피셔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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