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erson)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카운티에서 검문을 받던 중 스스로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GBI는 수요일 오전, 웜 스프링스(Warm Springs) 소속 경찰관 크리스 피셔(Chris Fisher)가 한 모텔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지미 스티븐슨(Jimmie Steverson)은 사건 후 도주했으며,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블루 경보’를 발령하고 추적중이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州 주지사는 피셔 경관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은 법 집행관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매일 직면하는 위험을 보여주는 비극적인 일깨움'이라며,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피셔의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지아주 경찰관 표준 및 훈련(POST) 기록에 따르면, 피셔 경관은 지난 5월 웜스프링스 경찰국에 합류했으며 7월에 진급했다.
관련 기록에 의하면 그는 이전에 메리웨더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엇 카운티 보안관실, 허드 카운티 보안관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