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지역뉴스 | 경제 | 2026-09-01 15:37:12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주하원 결의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하원, 월드옥타 스타트업의 달 결의

스타트업 서밋 개최, 다양 정보 교류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Global Startup Summit)을 개최했다.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대회를 겸하여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와 중국 등 해외 지회장, 애틀랜타 지회장을 역임한 전직 회장단 및 옥타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주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1일 오전 주청사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과와 공로를 기리는 의미에서 9월 한 달을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달로 지정하는 주하원 결의안을 채택하고 선포했다. 이번 결의안은 공화당의 맷 리브스 의원이 주도해 추진했으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도 결의안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도 참석해 월드옥타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76개국 157개 지회를 둔 월드옥타 본부의 승인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과 차세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1일 오후에는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이 개최됐다. 

이종인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서밋에서 오유제 대회장이 개회선언을 했으며, 썬 박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 각지에서 참석한 모두에게 감사하고, 소지역 활성화대회이지만 멋있게 할 의도로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며 “오늘 오전 주청사에서 9월을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달로 선포했고, 서밋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육성 필요성 등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서밋 개최를 축하하며, 지회장 등 실무진, 여러 명예 회장들에게 감사한다"며 “오전 주지사를 모시고 주하원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획기적이고 157개 지회가 본받아야 할 사건이며,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서밋에서는 실리콘밸리와 애틀랜타 지역 벤처캐피털(VC) 관계자와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창업 시장의 흐름과 투자 전략, 성장 사례 등을 공유했다.

강연자로는 썬 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위원회 위원장, 이성학 회계사, 공경록 대표, 여운홍 조지아텍 석좌교수, 한국에서 오는 이상수 스마트마인드 AI 대표 등이 나섰다.

패널 토론에서는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기업가와 차세대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2일에는 애틀랜타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참가 경제인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친선 골프대회가 열린다. 박요셉 기자

 

1일 주청사에서 열린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달 선포 주하원 결의안 전달식에 많은 옥타 회원들이 참석했다.
1일 주청사에서 열린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달 선포 주하원 결의안 전달식에 많은 옥타 회원들이 참석했다.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모인 월드옥타 회원들.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모인 월드옥타 회원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J-1(교환방문) 비자 남용 조사
트럼프, J-1(교환방문) 비자 남용 조사

하버드·예일·MIT 등 9개대 “미국인 연구자 임금 저하 “미국인 연구자 임금 저하연구비 부당 사용 의혹” 연방 노동부, 소환장 발부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의 주요 대학

펜실베이니아주 9명 사망 총격사건, 할아버지가 범인"
펜실베이니아주 9명 사망 총격사건, 할아버지가 범인"

숨진 유아 아버지 등 인터뷰서 밝혀…경찰은 사망한 범인·피해자 신원 비공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8명이 사망한 집단총격 사건의 범인이 할아버지였다고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이 밝혀 미

미 여권 쉽고 빠르게… 1주일이면 받는다
미 여권 쉽고 빠르게… 1주일이면 받는다

내년부터 첫 신청 ‘온라인’ 종이서류·방문 절차 없애 갱신 신청 6일 후 발급도 2028년엔 디자인도 변경 미국 여권을 처음 신청하는 사람도 내년부터 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명문대도 전공 따라 연봉 ‘천차만별’
명문대도 전공 따라 연봉 ‘천차만별’

듀크대 수학과 전국 최고UCLA·포모나 컴퓨터 상위 예술·인문학 계열은 낮아   미국에서 어느 대학을 졸업했느냐 못지않게 무엇을 전공했느냐가 졸업 후 소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집 사기도, 팔기도 겁난다”… 고금리 덫에 갇힌 주택시장
“집 사기도, 팔기도 겁난다”… 고금리 덫에 갇힌 주택시장

30년 고정금리 7.5%대… 3년 만에 최고 수준  모기지 금리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면서 내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주택가격이 전국 최고

소셜번호 도용 피해 구제 쉬워진다… ‘원스탑’ 지원
소셜번호 도용 피해 구제 쉬워진다… ‘원스탑’ 지원

트럼프, 7일 관련법 서명해결까지 상황 추적·조정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도용 피해자가 연방 사회보장국(SSA)에서 사건 해결까지 전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널드 트럼

“디즈니, 한국 영상압축 기술 훔쳤다”

한국 국책기관·경희대 등 디즈니·훌루에 대형 소송 한국의 국책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를 상대로 영상 스트리밍 기술 관련 특허침해 소송을 연방 법원에

스타벅스, 치폴레 삼키나… ‘초대형 빅딜’ 추진설
스타벅스, 치폴레 삼키나… ‘초대형 빅딜’ 추진설

수개월간 인수방안 검토 외식업계 최대 M&A 주목 두 회사 매출 500억달러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대표적인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 인수를 검

미국인 10명 중 8명 “고물가 트럼프 책임”

이터·입소스 여론조사공화 지지층도 64% 동의 68%는 인플레 대응 불만선거 전 경제민심 악화 미국인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물가 상승에 책임이

코트라 지원 관세환급 신청… 50여개 기업 5,200만불 수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미국 정부의 관세 환급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해 온 가운데 코트라의 지원을 받은 50여개 기업이 환급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