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
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당초 이번 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I-285 캐스케이드 로드(Cascade Road)와 랭포드 파크웨이(Langford Parkway) 구간의 전면 통행 차단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GDOT 측은 이번 주말 악천후가 예보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도로 공사와 전면 차단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일정이 확정되어 차단 작업이 재개되면, 작업 인력들은 I-285 서측 회랑 해당 구간의 콘크리트 슬래브 재건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총 2억 6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I-285 서측 재건 사업(I-285 Westside Rebuild)'의 일환이다.
이 이번 단계 작업을 위한 새로운 도로 통행 차단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