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우정국(USPS)이 오는 9월 유명 사진작가이자 동물보호 활동가였던 린다 매카트니를 기념하는 새로운 ‘포에버’ 우표를 출시한다.
USPS에 따르면 이번 우표는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린다 매카트니의 사진 작품과 예술적 업적을 기리는 기념우표다. 1960년대 음악계 인물들의 모습과 자연, 정물 등을 담은 사진들이 우표 디자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총 5개의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20장짜리 한 묶음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현재 포에버 우표와 같은 장당 82센트, 20장 한 묶음은 16.40달러다. USPS는 지난 7월부터 퍼스트 클래스 우편용 포에버 우표 가격을 78센트에서 82센트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20장 묶음 가격도 15.60달러에서 16.40달러로 올랐다.
린다 매카트니 기념우표의 공식 발행 기념행사는 9월25일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