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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지역뉴스 | 경제 | 2026-06-18 10:43:13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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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실업률 3.4%, 전국 평균 보다 낮아

 

조지아주의 고용 및 노동 인구 지표가 지난 5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주 내 고용 인구는 528만 3,862명, 전체 노동 인구는 547만 704명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5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은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의 3.5%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전국 평균 실업률보다 0.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바바라 리베라 홈즈 조지아주 노동부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하기 가장 좋은 주'이자 '인재를 위한 최고의 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것이 바로 더 많은 조지아 주민들이 일하고, 더 많은 인구가 노동 시장에 참여하며, 주 전역에서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고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조지아는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동부의 정의에 따르면 고용(Employment)은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의 수를 의미하며, 노동 인구(Labor force)는 취업자와 실업자, 그리고 구직 활동 중인 사람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주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조지아주의 고용 인구는 5만 6,220명 증가했으며, 전체 노동 인구는 6만 3,04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보면 전월 대비 일자리 증가 폭이 가장 컸던 분야는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행정 및 지원 서비스업, 그리고 운송·창고·유틸리티 분야였다. 반면, 전문 및 기술 서비스업, 건설업, 비내구재 제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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