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가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3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에스파의 음반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통산 여덟 번째다.
'레모네이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9위로 진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95위로 에스파의 데뷔 이래 첫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에스파의 2집은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미디어 트래픽'이 최근 발표한 6월 둘째 주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의 앨범 부문 1위에도 올랐다.
지난 2020년 데뷔 이래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토리를 펼쳐온 이들은 2집에서는 일종의 다중 우주인 '컴플렉시티'(Complaexity)와 평행 세계에 생겨난 균열(Crack)을 모티브로 삼아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갔다.
에스파는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등을 순회하는 새 월드투어 '싱크 : 컴플렉시티'(SYNK : COMPLaeXITY)를 펼친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