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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 후보 공모

지역뉴스 | 사회 | 2026-04-14 10:36:37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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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4월 28일까지 접수

 

재외동포청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오는 4월 28일까지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세계한인의 날은 10월 5일로, 우리 정부는 해마다 대한민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재외동포와 국내 유공자(개인과 단체)들에게 상을 주며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포상 훈격은 국민훈장(무궁화, 모란, 동백, 목련, 석류), 국민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재외동포청장 표창 등으로 나뉜다. 국민훈장은 15년, 국민포장은 10년,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은 5년, 재외동포청장 표창은 3년 이상 공적을 쌓아야 한다.

올해도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은 △후보자 공모 △후보자 공개검증 △포상자 발표 △시상 순서로 진행된다.

예년 사례를 보면 재외동포청은 후보자 100여 명을 모집하고, 7월경 약 열흘 동안 재외청 홈페이지에 명단을 올려 후보자들을 공개검증하고,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에 맞춰 포상자를 발표한다. 시상 일정은 포상자가 거주하는 재외공관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공개검증 과정에서 의견이 접수되면 재외동포청은 본인 소명, 관계자 진술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포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서류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이메일 접수처: hjikim22@mofa.go.kr). 추천에 대한 양식이나 자세한 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지난해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이경철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이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훈장을 전수받고 있다.
지난해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이경철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이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훈장을 전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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