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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지역뉴스 | 경제 | 2026-04-02 13:46:10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 취업자 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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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 노동부(GDOL)가 발표한 이번 수치는 조지아주가 3개월 연속 일자리 성장을 기록했음을 보여주며,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0.8%포인트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노동부 보고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1월 한 달 동안 1,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총 일자리 수는 498만 4,300개에 도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2025년 말 3개월간의 일자리 감소 이후 나타난 결과로, 지난 12개월 동안 총 9,3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바바라 리베라 홈스 노동장관은 조지아주가 인력 개발 분야의 선두 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스 장관은 "조지아는 인재를 위한 전국 최고의 주 중 하나로서 계속해서 앞서 나가고 있다"며 "노동인구와 고용 수치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더 많은 조지아 주민들이 주택 담보 대출 상환이 가능한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회를 얻고 있으며, 고용주들은 성장과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조지아를 선택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일자리를 위해 구축되고 인재에 의해 움직이며 미래에 집중하는 조지아주만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실업률은 2025년 12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년 전 기록된 3.4%보다는 약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조지아주의 노동인구는 1월에 4,210명이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인 544만 5,612명에 도달했다. 총 취업자 수 역시 한 달 사이 1,827명이 늘어난 525만 2,878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년 동안 노동인구는 3만2,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총 취업자 수는 2만3,810명 늘어났다. 특히 2026년 1월에는 두 개의 특정 부문이 역대 최고 고용 수준에 도달했다. 건설 부문은 23만7,500개, 의료 및 사회 복지 부문은 63만6,000개의 일자리를 기록했다.

의료 및 사회 복지 부문은 2025년 1월 이후 2만2,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연간 성장을 주도했다. 월간 성장세는 2,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한 소매업이 이끌었다. 1월에 성장을 보인 다른 부문으로는 의료 및 사회 복지(2,100개), 건설(1,300개), 운송·창고 및 유틸리티(1,200개) 등이 포함됐다. 숙박 및 음식 서비스 부문도 한 달 동안 8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반면, 여러 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 감소가 보고되었다. 행정 및 지원 서비스 부문은 2,2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도매업에서 1,200개, 내구재 제조업에서 900개의 일자리가 각각 감소했다. 연방 정부와 민간 교육 서비스 부문에서도 각각 800개와 6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한편, 1월 전체 실업자 수는 2,383명 증가한 19만 2,734명으로 집계되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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