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운영책임자 겸임
뱅크오브호프는 4월 1일자로 피터 고 수석전무(SEVP)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사장(President)으로 승진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지난달 3월 26일 고 사장 승진을 확정, 승인했으며 1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해 공시했다.
피터 고 신임 사장은 사장 겸 COO를 겸하면서 케빈 김 행장·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을 보좌하며 경영 일선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고 신임 사장은 2022년 1월 1일부터 뱅크오브호프의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아왔다. 그는 2001년 윌셔은행에 합류하며 은행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윌셔은행과 BBCN 은행 등 에서 최고대출책임자(CCO), 최고크레딧리뷰오피서(CCRO), 시니어 론오피서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뱅크오브호프는 고 신임 사장이 케빈 김 행장을 도와 전국 리저널 은행으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은행의 전략 수립과 마케팅, 인사 등 경영과 운영 전반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달에는 일본계 SMBC 메뉴뱅크의 상업용 부문 사업을 인수하고 본점을 LA 한인타운에서 LA다운타운으로 이전을 발표하는 등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으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