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
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난달 31일 ‘2026 레스토랑 및 셰프 어워즈’ 결선 후보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식당 ‘아리아(Aria)’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 ‘탁월한 고객 응대(Outstanding Hospitality)’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 상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과 분위기, 서비스 등 운영 전반에서 지속적인 우수성을 입증한 식당에게 수여된다.
웨스트 미드타운의 일본식 식당 ‘무조(Mujo)’의 셰프 트렌트 해리스는 ‘베스트 셰프; 사우스이스트’ 부문 후보로 올랐다.
앞서 지난 1월 준결선 명단에는 조지아의 11개 식당이 선정된 바 있다.
제임스 어워즈 시상식은 6월 15일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