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
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레일 개선 프로젝트” 의 시작을 알렸다.
착공식에는 그렉 휘트락 시장을 비롯해 한인 사라 박 등 시의원들과 시 및 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휘트락 시장은 “번텐 로드 공원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보행로 일부 구간을 보수 또는 교체하는 동시에 신규 트레일 구간을 추가해 공원 전반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애인 접근성 기준에 맞는 주차장 확충과 안전시설 개선, 빗물 관리 인프라 정비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2027년 봄에 끝난다.
공사기간 중에도 공원은 일반에게 공개되지만 일부 보행로 구간은 부분 통제가 이뤄진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