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성미 개그우먼 말씀 전해
21일 청년 다니엘기도회도 열려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는 ‘2026 미주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 22일 개막돼 28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다니엘기도회는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예배▪회복▪연합이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기도를 통해 교회와 공동체의 부흥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23일 둘째 날 집회에서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가 말씀과 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심령의 부흥을 전했다. 이성미 집사는 딤후 3장 16-17절을 본문으로 ‘성경이 인생에 답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내가 바뀌니 자녀가 변했다”며 “하나님은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셨다”고 고백했다.
이날 헌금은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밀알꿈터’ 건립기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한편 이번 다니엘기도회 강사진은 22일(주일)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23일(월) 이성미 집사 ▲24일(화) 조용갑 집사 ▲25일(수) 노진준 목사 ▲26일(목) 안재우 소장 ▲27일(금) 김한요 목사 ▲28일(토) 하준파파(유튜버) 순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2026 청년 다니엘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우미쉘 찬양사역자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주성하 목사가 ‘새로운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 목사는 “이 자리에 나온 청년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겨둔 남은자”라며 “흩어진 디아스로라로서 복음의 씨앗으로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라”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