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지역뉴스 | 정치 | 2026-03-20 11:18:20

브래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소재 매그놀리아 코티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9일 예정된 공화당 경선을 앞두고 마련된 후원 행사로, 단순한 후원 모임을 넘어 한인사회 지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정책 제안이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

래펜스퍼거 후보는 현재 출마한 주지사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한인사회를 직접 방문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경청을 이어온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4–2025 코리언 페스티벌이 주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결의안이 채택되는 데 기여했으며, 매년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는 등 한인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그는 한국 기업들의 조지아 진출 확대를 위한 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세제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주최를 맡은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을 비롯해 이국자 전 한국학교 이사장,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한오동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 등 약 15명의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질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국학교 지원 확대 ▲사업체 재산세 공정성 ▲행정 서비스 한국어 지원 ▲정부 지원 프로그램 정보 공유 ▲시니어 재산세 부담 완화 등을 요청했으며, 래팬스퍼거 후보는 한인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후보는 “경선까지 약 두 달이 남은 중요한 시점에서 한인사회의 지지와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는 11월 본선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과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및 온라인 후원자를 포함하여 약 2만 달러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주지사 선거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브래드 래펜스퍼거 후원모임에 참석한 한인들이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지아 주지사 선거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브래드 래펜스퍼거 후원모임에 참석한 한인들이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중간선거 D-75 판세 분석  수퍼팩도 민주당에 3배 앞서“민주, 하원 탈환해도 근소차  데이브 민 등 재선 안정권” 송원석 KAGC 사무총장. [연합]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서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실종됐던 60대 한인 남성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지역 폭스4

엘니뇨에 파나마 운하 축소 운영… 미 경제 ‘직격탄’
엘니뇨에 파나마 운하 축소 운영… 미 경제 ‘직격탄’

운하 할증료까지 인상 악재미국이 운하 최대 이용국미 컨테이너 물동량의 40%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전이 파나마 운하. [로이터]  태평양 수온 상승으로 촉발된 엘니뇨 현상이 극심한

미, 이란 경제 왕따 작전… 돈줄·기술·물류망 다 끊는다
미, 이란 경제 왕따 작전… 돈줄·기술·물류망 다 끊는다

베선트 재무 경제압박 발표금·디지털자산·해운 등 제재 24일 스콧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대이란 추가 제재안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은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두 달 연속 개선됐던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월 들어 3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24일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1.0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