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FBI, 풀턴 카운티 선관위 압수수색…트럼프 부정선거 주장 관련인듯

미국뉴스 | 정치 | 2026-01-29 09:21:51

FBI, 풀턴 카운티 선관위 압수수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표용지 등 700상자 압수…"국가정보국장 등 도착 예정"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28일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연합뉴스)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28일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연합뉴스)

 

 연방수사국(FBI)이 28일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선거 기록을 관리하는 풀턴 카운티 정부는 성명을 통해 "현재 FBI가 선관위에 보관 중인 2020년 선거 관련 기록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언론 WSB TV는 FBI 요원들이 상자 700개 분량의 서류를 운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국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DNI) 털시 개버드 국장과 앤드루 베일리 FBI 부국장이 곧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이 언론은 보도했다.

 

조지아주 선거를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총무장관은 압수수색에 대해 사전 통보받지 못했으며,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조지아주에서 1만1천여표 차이로 조 바이든 전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패한 것으로 나타나자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줄곧 주장해왔다.

그는 당시 선거를 관장하는 라펜스퍼거 총무 장관에게 그만큼의 표를 찾아내라며 전화를 걸기도 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2023년 트럼프 대통령과 선거대책본부 관계자 19명을 선거 개입·방해 혐의로 기소했으나, 이 재판은 트럼프 대통령 재선 후인 2025년 검찰의 공소 철회로 종결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포사이스서…며칠 새 두번째 포사이스 주택 뒷마당에 대형 흑곰이 출몰해 화제다.17일 폭스5 뉴스에 의하면 포사이스 카운티 소니 마운틴 인근 지역 한 주택 뒷마당에 거대한 크기의 흑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간호인력 10년간 21% 부족기술전문대와 협약 편입 길  게인스빌 소재 브레노우 대학교(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 사진 쏙 빼내 사라진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 촬영된 것으로 아래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올해 진정세 후 다시 개발 ‘붐’“현대차 발표 후 10년치 성장”오픈AI 데이터 센터로 수요 ↑ 현대차 진출 발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서배나 지역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세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