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눈 확률 최대 50%
지난 주말 조지아를 강타한 얼음 폭풍에 이어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산발적인 눈발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28일 예보를 통해 “멕시코만 연안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플로리다를 거쳐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차가운 공기와 충돌해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눈이 내릴 확률은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은 10~50%, 사우스캐롤라이나 접경 지역은 60%로 예보됐다. 다만 저기압이 서쪽으로 더 치우쳐 발달할 경우 눈이 내리는 지역은 확대될 수 있다.
애틀랜타 도심 지역의 적설 가능성은 낮은 반면 조지아 북동부 지역은 최대 0.5인치 정도의 눈이 쌓일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