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리조나 국경 인근서 또 이민당국 총격…1명 중태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6-01-27 14:38:53

애리조나 국경 인근서 또 이민당국 총격, 1명 중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리조나주 국경 지대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론이 27일 전했다.

NBC 방송과 지역방송 KVOA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애리조나주의 남부 국경 지대인 피마 카운티에서 사람 1명이 총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은 이 총격에 미 국경순찰대(USBP)가 연루돼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의 신원과 사건 발생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부상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받은 뒤 의료 헬기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현장에는 국경순찰대원들이 있었다고 KVOA는 전했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실과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이번 총격 사건은 지난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국경순찰대 요원이 30대 미국인 알렉스 프레티를 사살한 지 불과 사흘 만에, 지난 7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30대 미국인 여성 르네 굿을 사살한 지 약 3주 만에 발생했다.

프레티와 굿의 사망은 미국에서 격렬한 시위를 촉발했으며, 미 국토안보부(DHS)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대한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작년 7월 이후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요원이 체포 작전 과정에서 총을 발사하거나 자신들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에게 발사한 경우 등 총 16차례 총격이 있었다고 이날 보도했다. 미국 시민 4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총에 맞았고, 그중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WP는 전했다.

이들 사건과 관련해 ICE나 국경순찰대 등 소속 요원이 형사 기소되거나, 징계를 받은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