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진행된다.
미주총연은 미국 전역 50개 주에 있는 180개 한인회를 이어주는 연합체로, 서정일 회장은 지난 11월 3일 치러진 제31대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것은 30년 만이다. 서정일 회장은 신년사에서 제31대 미주총연이 즉시 공약실천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더욱 △단단한 재정 자립 확립 △굳건한 한미동맹 △권익 보호와 권익 신장 △동포사회 통합 △차세대 육성 △한인사회 위상 정립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서정일 총회장은 9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 이벤트홀에서 공식적으로 제31대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취임식에는 미 전역에서 모인 200여명과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사회 인사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취임식에 앞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8일 오후 3시에는 둘루스 이씨명가에서 기자회견이 열리며,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9일 오전 9시에는 캔톤하우스에서 신년인사회, 9시 30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10시 30분 미주총연 이사회, 오후 1시부터는 워크샵, 오후 3시 30분부터는 임시총회가 예정돼 있으며, 오후 5시에는 서 총회장 취임식이 열린다. 10일에는 참석자들의 관광이 예정돼 있다.
서 총회장은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역시 캔톤하우스에서 열리는 미동남부 8개 한인단체 합동신년하례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