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존스크릭을 글로벌 K팝 인재 양성 요람으로

지역뉴스 | 사회 | 2025-12-09 16:18:22

T1 댄스 스튜디오,T1 Dance Studio,아이돌,아이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T1 댄스 스튜디오 '윈터 갈라'성황 

개원 1년 만 K팝 교육 중심지 도약

 

존스크릭에 자리한 'T1 댄스 스튜디오(T1 Dance Studio)'가 개원 1년 만에 글로벌 K팝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하이브(HYBE) 등 한국의 대표적 대형 기획사 출신 트레이너와 안무가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는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자랑한다. 현재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T1 댄스 스튜디오는 전문가 과정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12월 7일 일요일 오후 5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제1회 '윈터 갈라(Winter Gala)'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2세 원생들의 K팝 안무 공연부터 10대 아이돌 연습생들의 무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내 입지와 영향력을 강화했다. 이날 초대된 학부모와 내빈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보며 연신 박수갈채를 보냈다.

T1 댄스 스튜디오의 가장 큰 강점은 수상 경력을 갖춘 전문 경연팀과 업계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에 있다. 대형 기획사 시스템을 경험한 지도진이 포진돼 한국 현지와 동일한 수준의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지역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체계의 성과는 실제 무대 경험으로 이어졌다. 2024년 가수 아이유(IU)의 월드투어 'HEREH'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 공연과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공연에서 T1 댄스 스튜디오 소속 수강생 8명이 선발돼 아이유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의 실질적인 성과와 교육력의 우수함이 대외적으로 입증됐다.

니사 쇼(Neysa Shaw)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우리는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헤더 김(Heather Kim) 스튜디오 대표는 "아이유와 같은 정상급 아티스트와 우리 학생들이 함께 공연했다는 것은 우리의 교육 방식이 업계 수준에 부합함을 입증한 것"이라며 "초보자를 숙련된 전문가로 성장시키고, 댄서나 가수 등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윈터 갈라 공연에 참여한 모든 학원생들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T1 댄스 스튜디오는 초보자부터 프로 데뷔를 목표로 하는 연습생 과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미국 내 K팝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t1dan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인 김 기자

 

T1 댄스 스튜디오 학생들과 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1 댄스 스튜디오 학생들과 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