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리얼 ID 없으면 45달러 내야… 수수료 대폭 올려

미국뉴스 | 사회 | 2025-12-02 09:35:59

리얼 ID 없으면 45달러 내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항 신원확인 강화조치

 TSA “내년 2월부터 시행”

 

 리얼 ID 의무화 안내판. [로이터]
 리얼 ID 의무화 안내판. [로이터]

 

 

‘리얼 ID’ 없이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여행객에게 45달러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이번 조치가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시스템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당초 18달러로 예상됐던 수수료가 대폭 인상된 것이다.

TSA는 리얼 ID 또는 여권 없이 공항 보안 검색대를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45달러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내년 2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요금 부과는 TSA의 리얼 ID 시행 다음 단계의 일부로, 규정에 맞는 신분증이 없는 개인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 전에 생체 정보나 신상 정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발표는 지난달 공식 발표된 규정안에 따른 것이며, TSA는 당초 제안된 18달러보다 요금을 대폭 인상했다. TSA 보안운영 부국장 스티브 로린츠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인상이었다”고 밝혔다. TSA는 이번 요금이 ID 확인 프로그램의 행정 및 IT 비용을 충당하고, 여행객이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얼 ID 없이 여행하는 개인은 TSA.gov에서 안내에 따라 신원을 확인하고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절차를 완료하면 TSA 담당자에게 보여줄 이메일 확인서를 받게 된다.

<황의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소득 대비 부채 148% 달해 조지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장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