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식료품점 영업 현황
본격적인 연말 샤핑 시즌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당일 대형 그로서리들은 일부는 정상 영업을 하지만 일부는 단축 영업을 하거나 문은 닫는다.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는 그로서리로는 월마트와 샘스클럽, 코스트코, 타깃이 있다. 퍼블릭스와 알디, 트레이더죠스도 이날 하루 영업을 하지 않는다.
반면 크로커는 문을 열지만 단축 영업에 나선다. 매장별로 문을 닫는 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며 홀푸드는 매장별 단축 영업 한다. 프레쉬 마켓도 단축 영업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월그린은 24시간 운영 매장에 한해 영업하고 달러 트리나 달러 제너널도 문을 연다.
한인마트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영업하며 도라빌 창고식품도 문을 연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