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팩토리, WNB 팩토리
시스콘, GMC블루 서비스
오는 10월 4-5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을 앞두고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인사회의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지난 22일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GMC 블루 서비스 대표)은 안순해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이사장에게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하나팩토리(대표 안순해),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가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금으로 각각 2만 달러를 기탁했다. 같은날 종합건축회사 시스콘(대표 김성도)도 1만 달러를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 밖에도 김백규 전 한인회장 등 각계 각층의 한인들이 코리아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