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미국뉴스 | 사회 | 2025-09-24 09:29:50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15만불 당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VA 여성 15만불 당첨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을 샀다가 수십만 달러 상금에 당첨된 여성이 당첨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버지니아주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미들로시언 지역에 사는 캐리 에드워즈는 인공지능인 챗GPT가 추천한 복권 번호를 온라인으로 구입했다가 지난 8일 복권 추첨에서 파워볼 번호와 함께 처음 다섯 개 번호중 네 개를 맞췄다.

 

복권을 한 장만 샀을 경우 당첨금은 5만 달러였지만, 1달러를 더 주고 파워플레이를 구입한 결과 당첨금이 3배로 늘어난 15만 달러를 받게 됐다.

 

당첨 사실을 접한 에드워즈는 크게 기뻐하며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사랑했던 해군해병대 구호협회,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이 평소 앓았던 뇌질환 관련 단체인 전두측두엽변성협회, 리치몬드에 있는 재생농장 등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선단체 3곳에 각각 5만 달러씩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권 당첨금은 예상치 못한 횡재이지만 나보다 더 금전적인 도움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부 이유를 전했다.

 

<박광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