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기반 햄버거 체인점
둘루스에 새로운 왓어버거(Whataburger) 매장이 22일 문을 열었다.
왓어버거는 1695 플레전트 힐 로드에 덜루스 지점을 오픈했다. 구 아씨마켓 건너편이고, 소네스타 호텔 앞이다.
운영 파트너 케니에타 엘러비는 "덜루스 주민들에게 왓어버거의 강렬하고 신선한 맛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더 이상 뷰포드나 알파레타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드라이브 스루에서 줄을 선 첫 두 명은 왓어버거 1년 선물 상자를 받았고, 그 다음 100명에게는 왓어버거 스웨그 백과 허니 버터 치킨 비스킷 또는 브렉퍼스트 타키토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했다.
27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동식 비디오 게임 트럭, DJ, 페이스 페인팅이 포함된 "왓어배시(Whatabash)" 행사가 진행된다.
1950년대 텍사스주에서 시작한 왓어버거는 고기 패티가 2개 또는 3개 들어간 햄버거를 팔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