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기도와 향성의 모략(The Conspiracy Of Prayer And Tropism, 시편 Psalm 1:3)

지역뉴스 | | 2025-09-11 09:22:17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3). 생물의 이치를 가장 잘 설명해주고 또 그 이치를 우리의 영혼에 적용하여 본 시편의 저자는 <기도와 향성의 모략(The Conspiracy Of Prayer And Tropism)>으로 우리 영혼을 성숙하게 합니다. 환경은 모든 생물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별히 나무에게 있어서 <시냇가의 물>은 그 뿌리에 물을 공급해 주는 수원지의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의 생명을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나무의 생명은 곧 그 뿌리에 있음을 그 나무를 직접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가장 완벽하게 잘 아십니다. 이 뿌리의 강렬한 생존 시스템을 <뿌리의 향성(The Tropism Of Root)>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뿌리의 향성(The Tropism Of Root)>은 우리의 <영혼의 향성(The Tropism Of Spirit)>에 직결됩니다. 나무의 뿌리는 물을 향해 뻗어갑니다. 이는 곧 영혼의 향성임과 동시에 <기도의 향성(The Tropism Of Prayer)>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은혜의 샘, 곧 하나님께 뿌리를 깊이 내릴 때만 생명이 유지됩니다. 기도의 삶은 숨겨진 <뿌리의 모략(The Conspiracy Of Root)>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열매를 결정짓습니다. 나무는 <계절의 향성(The Tropism Of Season)>, 곧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Amazing Grace)>가 있습니다. 나무가 계절을 좇아서 열매를 결실하는 것은 천지만물, 우주의 생존법칙으로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태양의 방향(Direction Of The Sun)>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곧 <기도와 향성의 모략(The Conspiracy Of Prayer And Tropism)>의 핵심입니다.

시편 기자는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는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 계절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시의적절한 적시의 향성 곧 <계절의 향성(The Tropism Of Season)>에 잘 적응함으로써 열매를 맺는다고 <계절의 향성(The Tropism Of Season)>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은 조급하지 않습니다. 태양의 방향을 따라 나무는 꽃과 열매를 피우고 맺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나무가 자연법칙에 맞추는 것이 생명의 모략이라면, <기도의 모략(The Conspiracy Of Prayer)>은 하나님의 시간에 자신의 삶을 맞추는 것입니다. 시편기자가 결론적으로 제시하는 <형통의 향성(The Conspiracy Of Prosperity)>, 곧 하나님의 은혜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진정한 <기도의 모략>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형통(Prosperity)>은 인간이 만드는 결과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따른 결과입니다. <향성(The Tropism)>은 항상 하나님을 향한 <영적 향성(Spiritual Tropism)>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향합니다. 그 결과, <형통의 향성(Tropism Of Prosperity)>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의 사람은 자기의 뜻을 하나님께 꺾어드림으로써 형통의 길에 놓입니다. 나무의 뿌리가 시냇가를 향하는 강렬한 생명력이 <뿌리의 향성>이듯, 현하, 우리의 영혼이 기도로 하나님을 향하는 전심의 신뢰는 곧 <기도의 향성>이 되어 오늘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하나님의 모략은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 속에서 이루어지는 <기도와 향성의 모략(The Conspiracy Of Prayer And Tropism)>입니다.

주님, 오늘 여호와의 모든 백성이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뿌리를 깊이 내리고, 철 따라 열매를 맺게 하소서. 기도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끌어올리고, 향성으로 우리 영혼을 주님께 기울여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삶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마르지 않는 잎사귀처럼, 늘 주님의 형통 속에 서게 하시며, 모든 행사가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