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4.71밀즈로 결정
귀넷 카운티 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9일 정례 회의 표결 결과 4대 1로 2025년도 재산세율을 현행 14.71밀즈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결정된 14.71밀즈 중 일반기금 세율은 6.95밀즈다.
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결정되면서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은 6년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2025년도 재산세율이 확정됨에 따라 9월에 세금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올해 재산세 납부기한은 11월이다.
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011/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