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유머의 본질과 유연성

지역뉴스 | | 2025-08-11 09:23:09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유머는 순수한 삶의 모습과 인품을 담은 신선한 언어의 표현으로 유쾌한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분주한 일상에서도 항상 여유 있는 마음에 밝은 웃음이 깃들고 유머 감각이 살아난다.

친밀한 관계에서 웃음의 꽃을 피우며 유머 감각을 일깨우는 순간 사랑의 감정이 용솟음친다. 

대화 중에 어색한 유머로 인간관계의 서먹하고 썰렁한 분위기의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면 삶의 품격을 떨어트릴 것이다.

절친한 사이에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다가가 친근감 있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대화할 때 유머의 진가가 드러난다.

링컨 대통령은 “모든 연약한 것들에 대한 부드러운 애정과 일관된 명랑함과 함께, 숭고한 모든 것들에 대한 심오한 존경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인간관계의 깊은 이해와 유연성 있는 사고의 체계를 지닌 사람이 참신한 유머를 발휘할 줄 안다. 링컨 대통령의 세련된 화술(話術)은 그의 뛰어난 유머 감각에 있다.

그의 “탁월한 언어의 능력”은 항상 맑은 마음에서 솟아난 위트(機智)와 유머로 빛을 발했다.

어머님 낸시의 성경 말씀 가르침과 독서의 영향으로 고결한 영혼과 맑은 심성을 지닌 순수한 인격체로 성장했다. 

링컨 대통령의 일관된 삶의 원칙은 항상 자신을 남아래 두는 겸손과 관용의 정신이었다. 

불행과 고난으로 점철되었던 그의 생애에서 배우는 교훈은 정직성과 성실성이다.

가난과 실패를 극복한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 링컨 대통령은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위대한 지도자이다.

링컨은 국정 수행 중 언제나 진실한 신앙과 부드러운 유머로 위기 정국을 타개해 나갔다. 

링컨 대통령은 의회에서 인격적인 수모와 반대에도 개의치 않고 매사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는 풍부한 유머와 웃음으로서 어려운 현안(난제)을 풀어나가는 슬기로움을 발휘하였다.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하는데 순수한 유머가 밝은 성품에서 웃음을 선사한다.

삶의 경직성과 허식 가운데서 건강한 의식을 지닌 사람은 삶의 모순을 명랑한 유머로 여유 있게 웃어넘긴다. 

유쾌한 익살은 신선한 삶의 기쁨이요 인간관계의 새로운 활력소이다.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유머는 온화한 인간관계를 지향할 사랑의 감정에 의해 한껏 고양된다. 유머는 생활의 새로운 힘의 근원으로서 미래를 향한 창조력이다.

유머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이어지는 사랑의 순수함이 서로 허물없는 관계로 발전시킨다.

메마른 삶에 훈훈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여유로움에서 밝은 유머를 구사하게 된다. 

유머는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길 때 쾌활함으로 마음을 맑게 한다.

유머는 삶의 긴장을 풀어주고 웃을 여유와 자신감을 안겨주는 기쁨이다.

위트와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의 밝은 웃음에서 마음의 평화와 감동과 매력에 이끌린다.

링컨의 청년 변호사 시절에 밝은 유머와 위트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던 숱한 일화가 있다.

링컨 대통령은 삶의 숱한 부침(浮沈) 속에서, 재임 중에도 부드러운 유머 감각은 빛을 발했다. 

그의 선한 의지가 추구하는 정의와 법정신 실현의 엄격한 생활과 국가의 장래를 위해 기도의 지경을 넓혀 나갔다.

노예 해방과 연방을 수호하는 남북 전쟁의 승리와 평화를 위해 치열하게 기도했던 일생이었다. 링컨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능력으로 전쟁을 수행하며 연방분열의 위기를 극복했다.

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의 수사학을 지닌 명연설은 “감정의 격동 없이 읽을 수 없다.”

“87년 전 우리의 조상들은 자유롭다 여겨진 이 대륙, 즉 신생 국가로 왔으며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명제를 따랐습니다.” 중략

“여기서 싸운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토록 고귀하게 발전시킨 미완의 일들에 헌신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입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의 책무를 권장하고 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링컨 대통령의 헌정사는 인간 역사가 계속되는 한 살아남을 것이다.”(시카고 트리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