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켐프, 연방 지출 감축에 '주정부 지출 동결' 지시

지역뉴스 | 정치 | 2025-07-16 14:25:56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주정부 지출 동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예산 1조 5천억 달러 지출 감축

켐프, "2026, 2027 지출 동결 지시"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대규모 예산 삭감에 대비해 주 정부 기관에 2025-26 회계연도와 2026-27 회계연도 동안 현재 수준으로 지출을 동결하도록 지시했다.

연방의회는 앞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을 통과시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다. 연방의회가 7월 3일 통과시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에는 약 1조 5천억 달러의 지출 감축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감세안은 주 및 지방 정부에 직격탄을 가해 의료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5 회계연도를 재정 흑자로 마감한 조지아 주지사실 기획예산국 릭 던 국장은 서한에서 기관장들에게 연방 자금 지원 감소에 대한 대처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현재 세수 전망이 양호하지만 상황이 변할 경우를 대비하여 모든 기관이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주지사에게 연방 지출 삭감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 정부 기금 지원을 검토하기 위해 특별 회기를 소집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켐프는 1월에 시작되는 2026년 정기 입법회기 이전에 회기를 소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주 정부는 7월 1일 377억 달러의 예산으로 2026 회계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 정부 기관장들은 9월 5일까지 2026 중간 예산안과 2027 회계연도 지출안을 위한 지출 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멕시코전 최저 1,200불대조별리그부터‘넘사벽 가격’결승전까지‘초고가’논란  한국의 체코전 및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2026 북중미 월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의회 징계위 절차 와중에 사직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실라 처필러스-맥코믹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실라 처필러스-맥코믹(민주·플로리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윤리위원회의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

“환급 신청 하지 않은 회사들 기억할 것”

트럼프, 기업들에 ‘엄포’UPS·페덱스는 신청 공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환급을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