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전자담배 규제…주정부가 안하니 우리라도

지역뉴스 | 사회 | 2025-07-09 12:57:49

전자담배, 애틀랜타 시의회, 조례, 판매금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시의회, 학교주변서 

전자담배 판매업소 운영 금지

 

앞으로 애틀랜타시에서는 초,중학교 인근지역에서는 전자담배 판매가게 운영이 금지된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새 조례에 따르면 애틀랜타시에 있는 데이케어 센터와 유치원 및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반경 최소 1,000피트 이내에서는 전자담배 가게는 영업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몇개의 업체가 새 조례의 영향을 받을 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시 의회는 “이번 조치는 지난 10년간 니코틴 대체로 급속하게 확산되는 전자 담배 및 대마 제품의 사용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특히 학교 주변에서 어린 학생들이 해당 제품에 쉽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 주법에 따르면 21세 미만의 전자담배 사용은 불법이다. 하지만 2022-23학년도 경우 조지아 전역에서 전자담배 사용으로 학생들이 징계를 받은 건수는 2만2,209건에 달한다.

이처럼 미성년자 전자담배 사용 급증에도 불구하고 주정부 차원의 규제는 미흡하다는 평가다.  그 동안 미성년자 대상 전자담배 규제는 2021년 전자담배 구매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올린 것 외에는 별다는 규제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애틀랜타시의  전자담배 규제 조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지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진=GPB>

애틀랜타시의 전자담배 규제 조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지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진=GPB>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6 개월 CD 3.90% APY, 12 개월 CD 3.85% APY 파격 금리로 2 월 17 일부터 한정 기간 운영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300명 이상 참여해 성황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를 마련했다.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온라인 갱신시…디지털 사진 업로드로 경비 절약  [미국 여권]  미국 여권을 온라인으로 갱신하면 2주 만에도 새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A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장독대 런치 스페셜웰빙음식 전문점 장독대는 2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루종일 런치 스페셜로 고객을 맞는다. 노팁, 셀프서비스이다. 설렁탕 돼지국밥 청국장 12.99달러, 김치찌게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인종차별·사회적 불평등에 수십년간 '양심의 목소리'소외계층 세력화…비공식 외교로 인질협상 성과도한국과도 인연…1986년 김대중 연대·2018년 한반도 평화 촉구  미국의 저명한 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