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위 방탄소년단 진·2위 트럼프·3위 머스크..지난 일주일 전세계 최다 언급 인물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7-03 09:37:18

방탄소년단 진, 최다 언급 인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탄소년단(BTS) 진 오프라인 이벤트 [빅히트뮤직제공]
 방탄소년단(BTS) 진 오프라인 이벤트 [빅히트뮤직제공]

 

진은 지난 6월 30일(한국시간) 기준, 지난 7일간 340만 회 이상의 언급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로 소셜 네트워크를 장악했다. 2위는 320만 회 이상 언급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3위는 200만 회 이상 언급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차지했다.

지난 6월 28일, 29일 경기 고양시에서 방탄소년단 진의 첫 번째 팬 콘서트 '달려라 석진 투어 인 고양'(#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공연이 열렸다.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이 쏟아지며 양일간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본공연을 잠실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RUNSEOKJIN_EP.TOUR in GOYANG LIVE PLAY' 또한 진행됐다. 관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열광 속에서 첫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 진은 '비주얼 킹'의 독보적인 외모와 아름답고 탄탄한 보컬로 꽉 채운 환상적인 라이브로 전 세계에서 화제의 중심이 됐다.

진은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성화 봉송을 할 당시에도 7일간 총 600만 건이 넘는 언급량으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언급된 인물이 되며 소셜 미디어를 장악했다. 당시 1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3위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었다. 

 

진은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각 지난해 7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활약했다. 진은 외국인으로서 이례적으로 프랑스 최대 국경일인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 랜드마크이자 옛 궁전인 루브르 박물관 구간의 제1 주자로 참여하여 전 세계 최고의 언급량과 검색 순위, 화제성을 차지하며 글로벌 슈퍼스타 최고의 인기를 증명했으며 프랑스 최대 주간지 파리마치(Paris Match)는 진을 '프랑스 혁명 235년 후에 즉위하게 된 진정한 왕자'라고 표현하는 등 전 세계 언론이 진을 집중 조명했다.

진은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등의 글로벌 대기업을 고객으로 둔 미국 소비자 시장정보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가 발표한 '2022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2이자 솔로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은 2022년 4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전 세계 남성 개인 중 가장 많이 언급된 첫 번째 아티스트, 2022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1위에 올랐으며 그 외에도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월간 랭킹에서 수많은 1위를 차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겸비한 진은 귀를 사로잡는 실버보이스의 음색,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폭넓고 다양한 보컬과 함께 지난 5월 16일 발매한 솔로 미니 2집 'Echo'(에코) 7개의 트랙 중 4개 트랙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전 세계) 차트(5월 25일 자)에서 1위에 오르며 2025년 곡 중 아시아 가수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이자 유일한 노래가 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진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성료한 첫 번째 팬 콘서트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치바와 오사카, 미국 애너하임, 댈러스, 탬파, 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진은 런던 O2 아레나에서 솔로 콘서트를 여는 최초의 K팝 솔로 가수로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진의 팬콘서트 투어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오는 7월 12일 교세라 오사카 돔에서 개최되는 진의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JAPAN'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을 진행한다. 라이브 뷰잉은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을 특정 장소에서 생중계로 관람하는 서비스다. 해당 라이브 뷰잉은 전국 43개 CGV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한국을 비롯한 10개 국가 및 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중계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