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대한체육회는 지난 20-22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체전에서 종합 2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보고했다.
체육회는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와 함께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에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은 미주체전 결과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은석 한인회장, 권오석 조지아 대한체육회장, 권요한 체육회 이사장(왼쪽부터).
미주체전 2위, 선수단 해단식
조지아대한체육회는 지난 20-22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체전에서 종합 2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보고했다.
체육회는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와 함께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에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은 미주체전 결과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은석 한인회장, 권오석 조지아 대한체육회장, 권요한 체육회 이사장(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