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집 파는데 벌레가 있다고 합니다

지역뉴스 | | 2025-06-18 11:19:34

벌레박사,썬박,집 파는데 벌레가 있다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요즘 집 매매가 활성화되면서 벌레박사도 덩달아 바쁜 시간을 갖고 있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집을 크로징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해서 바이어에게 터마이트 문제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매매하기 원하는 경우에는 미리 미리 터마이트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이어가 홈인스펙션을 하기 전에 터마이트 검사를 해서 집에 터마이트 문제가 없는지도 체크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홈인스펙션에서 터마이트 문제가 발견되면, 바이어는 터마이트 문제로 인해 매매를 중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터마이트가 집을 갉아먹고 있다면 터마이트 공사를 해주고, 본드(warranty bond)를 1년치 사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바이어가 구입을 원하는 집이 하자가 없는지 홈인스펙션을 했는데 집에 벌레가 죽어 있는 것이 보이거나 벌레자국이- 특히 다락(Attic)에 쥐- 있으니 방역 소독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터마이트 문제와 더불어 쥐 문제는 집을 매매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에게 있어서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쥐 문제가 있으면 쥐 퇴치를 위해 비용도 많이 들어갈뿐 아니라, 쥐똥으로 인한 오염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집을 매매 하기위해 노심초사하면서 크로징까지 기다렸는데, 바이어가 인스펙션에서 지적사항을 보내오고 빠른 시간안에 페스트 콘트롤 결과를 레포트를 달라고 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이럴 경우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일단 인스펙션 레포트를 살펴보시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의뢰하시고, 특히 쥐 문제가 언급되어 있는 경우, 약을 어디에 놓았는지 그리고 어떤 약을 사용하고, 쥐를 잡기 위한 덫(trap)을 놓은 위치를 표시한 도면을 받아 바이어한테 주시면 홈 인스펙션에서 요구한 문제점이 해결된다. 또한 홈인스펙션시 집안 곳곳에 벌레, 특별히 바퀴벌레나 여러 종류의 벌레들이 있는 것이 발견되면 집을 매매하는 바이어 입장에서는 페스트 컨트롤 서비스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도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를 통해 서비스한 계약서와 인보이스를 주면 해결할 수 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