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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집 파는데 벌레가 있다고 합니다

지역뉴스 | | 2025-06-18 1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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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요즘 집 매매가 활성화되면서 벌레박사도 덩달아 바쁜 시간을 갖고 있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집을 크로징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해서 바이어에게 터마이트 문제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매매하기 원하는 경우에는 미리 미리 터마이트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이어가 홈인스펙션을 하기 전에 터마이트 검사를 해서 집에 터마이트 문제가 없는지도 체크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홈인스펙션에서 터마이트 문제가 발견되면, 바이어는 터마이트 문제로 인해 매매를 중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터마이트가 집을 갉아먹고 있다면 터마이트 공사를 해주고, 본드(warranty bond)를 1년치 사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바이어가 구입을 원하는 집이 하자가 없는지 홈인스펙션을 했는데 집에 벌레가 죽어 있는 것이 보이거나 벌레자국이- 특히 다락(Attic)에 쥐- 있으니 방역 소독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터마이트 문제와 더불어 쥐 문제는 집을 매매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에게 있어서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쥐 문제가 있으면 쥐 퇴치를 위해 비용도 많이 들어갈뿐 아니라, 쥐똥으로 인한 오염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집을 매매 하기위해 노심초사하면서 크로징까지 기다렸는데, 바이어가 인스펙션에서 지적사항을 보내오고 빠른 시간안에 페스트 콘트롤 결과를 레포트를 달라고 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이럴 경우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일단 인스펙션 레포트를 살펴보시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의뢰하시고, 특히 쥐 문제가 언급되어 있는 경우, 약을 어디에 놓았는지 그리고 어떤 약을 사용하고, 쥐를 잡기 위한 덫(trap)을 놓은 위치를 표시한 도면을 받아 바이어한테 주시면 홈 인스펙션에서 요구한 문제점이 해결된다. 또한 홈인스펙션시 집안 곳곳에 벌레, 특별히 바퀴벌레나 여러 종류의 벌레들이 있는 것이 발견되면 집을 매매하는 바이어 입장에서는 페스트 컨트롤 서비스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도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를 통해 서비스한 계약서와 인보이스를 주면 해결할 수 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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