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쉘 강,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생 배출

지역뉴스 | 교육 | 2025-06-20 11:59:22

미쉘 강, 리더십 아카데미, 1기 수료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학생 등 1기 수료생 6명 배출

 

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의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 후보가 ‘2025 미쉘 강 리더십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제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차세대를 미래의 정치인과 정부의 핵심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출범했다. 미쉘 강 후보는 “정치 리더로서의 제 책임 중 하나는 다음 세대를 정의와 공공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라며 “차세대를 육성하겠다는 제 공약을 실천하고 약속을 지키고자 리더십 아카데미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제 정책을 연구하고 입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아래와 같은 활동을 통해 심도 있는 리더십 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조지아 주 입법부의 구조와 역할, 현재 시행 중인 법률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실천적 학습을 경험했다.

6명의 수료생 중 한인 엘리스 김(Mountain View High)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토론하고, 균등하게 의견을 말하고 발표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조지아 주법에 대해 배우고, 무엇이 좋은 법인지 구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료생인 앨리샤 유(Peachtree Ridge High 졸업, Georgia Tech 진학 예정) 학생은 “조지아 정치에 대해 알게 된 아주 귀중한 기회였다”며 “학생들과 함께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유스 폴리시 펠로우’로 임명되어, 향후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 및 커뮤니티 활동에서 정책 리서치 및 제안 개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미쉘 강 후보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6월과 12월 방학 기간 중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

 

미쉘 강 후보가 주최한 '2025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생 6명이 강 후보와 함께 했다.
미쉘 강 후보가 주최한 '2025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생 6명이 강 후보와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