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킹 보험 커미셔너, 연방상원 출마 선언

지역뉴스 | 정치 | 2025-05-12 12:13:36

존 킹,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공식출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카터 하원의원 이어 두번째 공화후보

도라빌 경찰서장 출신 보수 라티노계 

 

존 킹(사진)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가 내년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킹 커미셔너는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공화당 내 두번째 공식후보가 됐다.

킹은 12일 미리 준비된 동영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지원군이 필요하고 조지아에는 새로운 상원의원이 필요하다”면서 공식 출마의 변을 밝혔다.

킹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이날 동영상에서 “존 오소프는 국경보안과 이스라엘 지원 등 모든 이슈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면서 “그는 조지아가 아닌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일뿐이며 다시 6년을 그에게 맡기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킹은 이미 지난해 12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면서도 켐프 주지사가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출마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멕시코 태생인 킹은 애틀랜타 경찰국 근무를 거쳐 도라빌 경찰서장을 거쳤다. 

2019년에는 켐프 주지사의 지명으로 당시 공석이던 주 보험커미너셔직에 오르면서 조지아 역사상 첫 히스패닉계 최고 공직자가 된 킹은 2022년 선거에서도 승리했다.

이후 킹은 조지아 내 보수적 히스패닉 정치인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고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MAGA)정책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킹은 도라빌 경찰서장 재임 당시 한인들과도 친숙한 관계를 맺는 등 친 한인사회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편 그 동안 공화당 내 연방상원의원 후보 중 한명으로 지목되던 마조리 테일러 연방하원의원은 지난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필립 기자>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30일 밤부터 1~2인치 예상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눈 소식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30일 밤부터 31일 오전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1~ 2인치의 눈이,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SYNCIS)가 ‘라이프 해픈스’가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에 후원사로 참여해 부모를 잃은 17~24세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와 별도로 3월 13~14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2026 킥오프 컨벤션’을 열고 기업 비전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죽기 전에 꼭 한번 걸어야 할 길’… 산티아고를 가다
‘죽기 전에 꼭 한번 걸어야 할 길’… 산티아고를 가다

[한국일보 창간 57주년 기획-산티아고 순례 여행]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걸어야 할 길, 천년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순교자 야고보의

“ICE,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
“ICE,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

시민 총격 여론 역풍에일터 등 급습방식 폐기범죄자 ‘표적단속’ 선회미네소타만 우선 적용 지난 2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한 여성이 ‘ICE는 지금 당장 물러가라’는 팻말을

웨이모, 스쿨존서 어린이 치어
웨이모, 스쿨존서 어린이 치어

텍사스주서도 스쿨버스 추월 등으로 조사…LA선 주차차량 연쇄충돌WAYMO-ROBOTAXI/구글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웨이모 차량이 지난 13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로를 달리고

“안 걸리느냐… 잡아내느냐…” 미 대학가 AI 사용 놓고‘전쟁 중’
“안 걸리느냐… 잡아내느냐…” 미 대학가 AI 사용 놓고‘전쟁 중’

AI 안썼는데 억울한 적발사례도 속출“피할 수 없는 AI, 활용법 교육해야” 미 대학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학생들과 이를 적발하려는 학교 측이 전쟁

트럼프·민주 예산안 합의 ‘국토안보부 분리 편성’

연방정부 셧다운 시한이 31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상원 민주당이 대부분의 연방정부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고 2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일제히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중산층 가정 지원 확대 아이비리그의 명문 예일대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예일대는 2026년 가을 학기부터 가구 소득이 연 20만달러 이하인 학생들

가격·모기지 부담… 주택구매 취소율 사상 최고
가격·모기지 부담… 주택구매 취소율 사상 최고

지난해 12월에만 4만건 취소전체 계약건수의 16.3% 차지 지난해 12월 주택 구매계약 취소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 단지 전경. [로이터

PCB 은행, 분기순익 31% 증가
PCB 은행, 분기순익 31% 증가

4분기 924만달러 호조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5년 4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PCB 은행의 지주사 PCB 뱅콥은 29일 실적 공시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