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한국학교 13명 졸업생 배출

지역뉴스 | 교육 | 2025-05-12 10:35:32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제30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종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

고은양 신임교장 취임식도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10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30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심준희 교장은 인사말에서 “개교 44주년의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는 13명의 졸업생이 자랑스럽다”며 “이곳에서 익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주환 이사장과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졸업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김휘호 학생이 김경숙 장학금을, 김이수 임시호 학생이 우수상을, 김태현 학생이 학부모 회장상을 수여받았다.

10년을 재학한 학생들과 어머니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돼 8명이 10년 재학 장학금을 받았으며,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장은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학교 졸업생으로 조교로 봉사하는 조교들에 대한 장학금도 전달됐다.

학교 측은 학부모회 임원으로 봉사한 정희정, 유승민, 김은진 학부모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최주환 이사장은 학교장으로 수고한 심준희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기근속 교사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돼 이건태 20년, 박신유 임현숙 조신정옥 15년, 김지연 10년 근속 교사 표창장을 받았다.

졸업장은 김수린 김이수 김태현 김휘호 신윤상 신이온 오유진 이승희 이원용 이정우 임시호 조송희 최준서 등 13명에게 전달됐으며, 임시호 졸업생이 졸업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졸업축하 공연이 펼쳐져 난타, 독창, K-Pop 공연이 진행됐다. 교장 이,취임식도 진행돼 심준희 교장이 퇴임하고, 고은양 교장이 취임하며 학교기를 전달받았다.

애틀랜타한국학교 2025-2026학년도 수업은 오는 8월 9일부터 시작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국학교 제30회 졸업식이 지난 10일 열렸다. 졸업생들이 입장해 앉아 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제30회 졸업식이 지난 10일 열렸다. 졸업생들이 입장해 앉아 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0년 재학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했다. 왼쪽은 최주환 이사장.
애틀랜타 한국학교 10년 재학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했다. 왼쪽은 최주환 이사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